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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오지만 처음 같은 봄
  • 매년 오지만 처음 같은 봄
  •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
    에프디팜은 또 처음 같은 봄 입니다.
  • Story #119
단, 한평이라도 빈 땅을 보면
채우고 싶은 사람들


에프디팜만의 작은 인큐베이터였다가 지금은 창고이면서 주차장이 된 지금 이 자리!
그러고 보니, 공장을 지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앞마당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마침 식목일이기도 하고, 이곳을 조금 더 아름답게 꾸며 보기로 했습니다.









나무 판매장에서 제일 튼튼해 보이는 나무를 골라,
구덩이 파고 영양토도 충분이 넣어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이제 제법 농사꾼 소리 좀 들었다고, 이 정도 삽질은 이제 누워서 떡 먹기가 된 우리!
에프디팜이 더욱더 아름다워질 예정입니다!





에프디팜 농장에
씨앗을 쏙쏙 심으면, 싹이 쑥쑥!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농장에서도 서둘러 본격적인 농사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하우스 안,
새로운 수세미 농장에서는 모종판에 수세미 씨앗을 콕콕 박아, 하우스 가득 채웠습니다.
하우스에서 한달정도 키워 넓은 밭으로 이사 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길!





밖은 딱 좋은 봄날의 햇살,
안은 뜨거운 열기와 더 뜨거운 열정


밖은 따뜻한 봄날의 햇살로 모든 공간을 가득 채워질 때,
공장 안에서는 뜨거운 열기와의 싸움이 계속됩니다.
탱크에는 오늘도 건강한 원물이 가득 담겨 추출되거나 농축되는 나날을 보냅니다.









커다란 탱크를 옮기는 일도 이제는 척척!
매일 손발을 맞추며 같이 했기에, 눈만 마주쳐도 이제 뭘 원하는지 알게 된 우리.
생산실에선 우리만의 노하우가 생긴 부분은 효율을 더 높이고 있고,
처음 시작하는 부분은 다시 우리만의 매뉴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소하게 시작했던 연구들이
심상치 않은 결과들을 내기 시작


연구소에서 간단하게 몇가지만 확인해보자고 시작했던 일들이
결과가 좋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연구 결과와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바삐 돌아가고 연구소!
연구 진행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지 점검을 하고
새로운 외부 연구기관의 자문을 받으며 우리의 데이터를 성장시킵니다.









매일 반복되는 연구와 미팅에선
요즘 건강식품의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의 연구가 생산까지 잘 연결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늘도 연구소에는 건강에 관한 노하우들을 차곡차곡 모으고,
생산에서도 그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연구합니다.